ㄷㅈㄹ 네번째는


(경)뇽우님이시랜다(축)







(이 짤방은 참 다양한 버전으로 하드에 저장돼 있다;;;)


아놔 문자와서 깜짝 놀랐ㅠㅠ 뇽우님! 미하시! 미하시 컨셉으로 한 트랙만 해주세요!!!!
실은 아무거나 해주셔도 닥치고 들을게요...ㅇㅎ 이싸람들 아주 사랑해줘버리겠어
지난번 세번째 것처럼 강한 컨셉을 넣을 듯 한데...잘 좀 넣어주세요 제발 덜덜더러덛덜
그런데 어떤 설정이 될지는 전혀 모르겠다. 상상이 안 간다.
나라면 강력히 데미안으로 밀고갑니다. 당신을 잠재우기 위해 거칠게 말을 타고 달려오는 데미안


by 마회장 | 2008/08/21 13:32 | 막장담 | 트랙백 | 덧글(0)

헉 신종변태다

어제는 근 일주일만에 외출을(............)
너무 집에서 덕질만 하고 있어선 안 되겠다는 마음가짐, 그리고 여기저기 볼 일도 있고 해서 밖에 나갔다.
군뒈 나가자마자 변태 만나써......................짜증나......................



문제는 너무 깔끔한 샐러리변태였다는 게ㅜㅜ 눈무리 멈추지 않아.
회색수트, 깔끔한 셔츠, 단색 넥타이가 착착 피트되는 퍼펙트한 분위기. 오오 저런 샐러리맨이 우리 아파트에 살고 있어쿠나
하고 간만의 눈요기(...)를 즐거워하며 그 사람 곁을 지나가는 순간


샐러리맨이 "니야옹"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

고양이가 있었나? 저쪽 울타리 위에? 그래 그런거야 고양이를 좋아하는 성실한 청년임이 분명ㅎ...
그러나 분명히 차렷자세로 서서 똑바로 이쪽을 바라보며 니야옹거리고 있었다. 니야옹 니야옹 니야옹.

소름돋아...........너 싫어...........

그래서 어제 하루 전반적으로 좀 안 좋았음. 왜 요즘은 이런 애들을 많이 만나게 되는 걸까?
역시 해답은 크게 휘두르며 2기가 빨리 나와야 좀(...........................)
아놔 오란고교는 보기 힘들다규.....그리고 스포츠물이 기력향상엔 아주 좋단 말이다 축구라든가 야구라든가 농구라든가


by 마회장 | 2008/08/20 11:03 | 인생의 알레고리 | 트랙백 | 덧글(2)

크게 휘두르며


(경)낚 였 다(축)



사실은, 정확히 말하자면, 작품 자체에 낚인 것인지 성우때문에 낚인 것인지 불분명ㅎㅏ....
떡밥은 성우진이었지만 보고나니 여러모로 참 재미있는 작품이어따 뭐 그런 얘기. 야구를 제대로 볼 줄 모르던 내가 어느 정도 경기흐름을 알 수 있게 되었다는 엄청난 결과도 덤으로 따라왔다. 그러나 연재속도에 비해 애니가 너무 빨리 나와버려서 2기를 보려면 몇 년은 기다려야 한다는 크나큰 단점이 있다. 후달리게 예선 1차전 끝내놓고 2기는 몇 년 뒤라니!!!! 이게 이치에 맞는 일인가 이 말이다!!!!!! 슈ㅣ발 우리들의 여름을 돌려달라


더 보시렵니까

주인공 미하시 렌. 투수. 소심계의 짜르. 담당성우 신용우 님.
얘가 이렇게 될 수밖에 없었던 데는 다 이유가 있긴 하지만...고1짜리가 툭하면 울고 벌벌 떤다는 것은 정말 열받는 일이다.
그러나 중요한 점은, 뇽우님의 파워 덕분에 그런 짜증을 다 날려버리는 것도 모자라 얘를 매우 아끼게 되었다는 것....


또 다른 주인공 아베 타카야. 포수. 담당성우 서재벌서윤선 님.
그렇다. 나는 야구에서 투수와 포수를 묶어 배터리라고 부르는 것을 처음 알았던 것이다. 볼싸인이 그만큼 중요하구나.
찌질한 미하시에게서 재능을 발견하고 그것을 이끌어내주는 대단한 포수다. 매 경기마다 열심히 머리를 굴려댐.

(볏신아 할 말이 있으면 똑바로 하라고!)


대충 이런 관계인데...멋진 글래머 감독님의 조언으로 미하시와 친해지려 노력하는 아베인 것이다. 답답해 미치고 팔딱 뛰겠다며 버럭대는 아베와 그럴수록 더 심하게 말을 더듬는 미하시. 잘 안 맞아 보이지만 나름대로 환상적인 배터리다. 여기에 플러스로 재능있고 노력하는 팀원들까지 있으니 니시우라 고교는 올해 여름을 꽤 잘 보낼 듯....연습경기와 예선1차전은 이겼다. 문제는 다음 연재분이 빨리 나와야(.......)


(넌 훌륭한 투수야! 무슨 일이 있어도 노력하잖아!)


...그래 어쩌다가 이 장면의 더빙을 듣고 나서 전편을 보기로 결정했었지(..............)슈ㅣ바.....강렬한 떡밥이었어 이게...
뇽우님은 데미안 때문에 질질 끌려다니다가 몬스터를 보고 그냥 실신했었지. 사실 투니 성우분들에 대한 지식은 대충 3기 분들 정도에서 멈춰 있었다. 왜냐하면 그 이후의 분들이 나오는 작품을 거의 못 봤기 때문. 케이블도 안 나오고 무엇보다 내가 잠시 모든 매체를 끊고 살았던 시기가 끼어 있어서....그런데 뇽우님을 계기로 봇물이 터진 것이다. 멋진 분들이 꾸준히 데뷔하고 계셨던 것이다! 하여간 뇽우님의 미하시는 이게 뇽우님인지가 의심스러울 정도여서 정말 급깜놀. 데미안과 비교를 해보아요. 요한이나 그 외 캐릭터도 좋고. 대부분 희미한 느낌의 미청년인데 여기서는 제대로 찌질한 고1 남자애....미하시의 성격을 아주 잘 파악하신 게 틀림없어라. 뇽우님을 좋은 의미로 다시 보게 됐어......오오 뇽우님 오오 이런 목소리도 가능하다니

그리고 서재벌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는데....내가 이 분 나오는 것 중에서 본 게 나의지구를지켜줘 하고 데카렌쟈 정도?
둘다 그럭저럭이었건만 요 작품의 아베가 서재벌께 딱 들어맞는 캐릭터여서 심하게 발리고 말았다. 악! 최고잖아! 이럴 수가!!!!! 볼배합을 생각하느라 대사량이 많은 편인데도 그게 아주 착착 감기게 잘 들리는데다가 캐릭터 파악도 잘 된 거 가타. 이것이 서재벌의 힘인가(.................................)저는 서재벌님의 발닦개가 되었습니다

이 투톱을 앞세워 엄상현 님, 임진응 님, 윤미나 님 등등의 안정적인 캐스팅덕분에 소리만 추출해서 듣고다니고 싶을 정도의 완성도를 자랑한다. 특히 윤미나 님....그냥 야구팀 감독 하세요.............OTL

아, 그리고 등장하는 비중은 적은데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는 분이 한 분 계심...

하루나 모토키. 담당성우 손원일도사님(.............)
졸라 에이스. 짱. 아마도 차후 니시우라 고교와 맞붙게 될 가능성 농후.
걍 가끔 나와서 몇마디 하고 들어가는데 뇽우와 서재벌을 발라버리는 포스가 뿜어진다.....양조위도 아니고 이건 뭐


.........애니오프닝엔딩을 엠피삼에 넣어보는게 대체 몇 년만인가....? 노래가 참 좋더군요 왱알앵알 역시 스포츠물이라서.
2기가 나오기 전까진 1기 무한반복으로 허전함을 달래야 할 듯. 이 작품을 발판삼아 또다른 명더빙작을 찾아보고 있는데, 도저히 볼 수 없으리라 확신했던 오란고교까지 건드리고 있는 작금이다. 오놔..............목소리를 들으려 내가 오란고교까지 파게 되다니요...................서재벌이 캐스팅에 있길래 살짝 기대했지만 맡은 캐릭터가 말을 하질 않는다. 지금까지 본 에피 중에서 겨우 들은 한마디가 "응" 정도OTL 주로 수진옹의 미칠듯이 웃긴 개인기로 채워져 있음. 부농광주&상현손의 쌍둥이는 화제가 될 만 하더라;;;;; 듣다가('보다가'가 아님)키보드에 면상을 처박았다


으으...오란고교 말고 뭐 또 괜찮은 거 없나.............
몬스터는 너무 우울해서 한꺼번에 달리기가 힘들다. 결론은 작가여 빨리 원고를 해라....2기 좀 제발 덜덜


by 마회장 | 2008/08/18 09:29 | 저질리뷰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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